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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민둥/일상다반사

또다시 457 비자

민둥 2017.04.27 13:11

드디어 비자 노미네이션이 승인되고 어제부터 application 신청에 들어감
2년만에 또다시, 하지만 이번엔 내가 primary로 457 비자에 들어간다.

호주 457비자 규정이 얼마전에 바뀌어서 많이 까다로워졌다는데
HR에서 노미네이션 넣은지 이틀만에 승인되었다고 연락오는걸 보니
다행히 우리는 빠지는 직업군이 아니고 ANU 스폰서라서 좀 빠르게 진행되는듯?

하지만 일단 비자 신청 비용만 $2120... 어제밤에 눈물을 머금고 냈는데ㅠㅠ
오늘 아침에 칼같이 bridging 비자 승인되어 나왔다고 연락옴
이제 비자 처리될때까지 당분간 호주 밖을 나가지 못한다.. 뭐 어차피 안나갔지만서도ㅋㅋ

빨리 처리되니 좋긴하다만 또 이제 신체검사도 받고
각종 추가서류작업도 하려니까 뭐가 엄청 귀찮네

그래도 두번째 해보는 비자신청이라고 기본서류들은 준비해놓은게 많아서 편하긴 한데
이번엔 내 이름으로 하다보니 한국에 연락해서 경력증명서 신청해야하고
현재 직장에도 재직 증명서 받아야하고.. 하루종일 일은 안하고 비자 서류에 매달려 있다ㅋㅋ



내야할 서류 짱많음ㅠ 아직 Work Experience쪽 증명서 더 만들어야한다.
심지어 partner서류는 또 따로 있음.. 아이디 혼인신고서 보험서류 등등

이제 457은 다시 받을일 없겠지 아이고 귀찮아
2년뒤에 계약이 끝나면 이제 영주권이던지 다른나라던지 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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