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cked Little Town
2017년 결산 본문
긴 휴가에서 돌아와 느지막히 하는 2017년의 결산.
작년 이맘때쯤 계약 끝나면 뭘해먹고 사나 걱정했던것과 달리
2017년은 나름 안정적으로 소소한 직장인의 삶을 살았던것 같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경력 1년이 쌓임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자리를 좀 다진것 같고
집을 사는것과 같은 큰 일도 해내고 나니 약간 더 어른이 된것 같은 느낌.
이미 일주일이나 지났지만ㅋ 2018년에도 바쁘게 살아야겠다.
올해의 새로운 목표를 위해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사랑하는 남편이랑 이번 한해도 또 알콩달콩하길!
다 이루어져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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