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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민둥/개미는뚠뚠

개미는 뚠뚠

민둥 2019.04.01 13:16

11시에 페이퍼 서브미션 마치고 레싱이랑 잠시 수다 떨다가 
집에와서 빨래하고, 엄마한테 전화한통 하고, 라면 하나 끓여먹고나니 긴장이 풀어짐.
오빠가 있으면 이것저것 집안일부터 먹는것까지 많이 도와줄텐데 오빠는 중국에 티칭하러 가있고
나는 푹 쉬지는 못하고 데모비디오 + 낼모레 발표 + 다음날 인터뷰 준비를 해야하는데
...라고 생각만 하면서 늘어져있다.

지난번 캠핑에서 그렉이랑 얘기하다가 아마 30대가 우리네 인생에서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할수있는 돈도 있고, 그래서 가장 바쁜 시점이지 않을까 얘기를 했던게 어렴풋 기억나네.
그나저나 바쁘니까 느껴지는게 평소에 체력관리를 좀 더 열심히 해야할거같다.
일주일 빡세게 했다고 당장 편도부터 나감.. 한국 갔다오면 아무래도 헬스 등록해야 할듯.

4월 4일은 우리의 10주년인데 각자의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떨어져 있을 예정ㅋㅋ
10주년 약속한 차도 못사줬는데 끙ㅠ 한국가면 둘이서 맛난거 먹어야징

그나저나 티스토리 편집도구 예쁘게 바뀌었네 (드디어!). 티스토리 너두 열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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